in the morning…
박태환 탈락, LPGA 태극낭자군 우승 무산, 박찬호 자책 4점대 집입 예정…
매일 아침 뉴스를 클릭하면 나오는 이와 같은 기사들에 심하게 눈쌀이 찌푸려지는 이유는 뭘까?
글로벌 시대…
선진국 진입…
이런 구호에 걸맞는 이성적 사고와 행동이라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보지만…순위와 승패의 결과에만 집착하고 자국민 이외의 선수들에게 배타적인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에게 최선을 다한 이들에 대해 경외감과 존경심을 보여줄 아량은 없는가…라고 묻고싶다.
기사의 자극성 이전에 한국 특유의 묘한 자존심이 좋은 방향으로 유도된다면 우리는 분명 ‘대한국인’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언론과 교육이 이를 올바르게 이끌어야할 사명감을 잊고 등한시 한다면 우리는 분명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갖는 묘한 배타적 국수주의와 인종차별, 능력차별, 계급차별의 세상에서 더 많은 시간동안 머물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말로만 선진국이고 대한민국인건 위선적인 대통령과 위정자들로 이미 충분하지 않을까?